까망과 쩡키의 트래블노트

제가 젤 싫어하는 여행테마가 바로 건축기행인데..피는 속일 수 없나봅니다 ^^;; 전공도 건축이고 지금 하고있는 일도 건축일이라..사진기에 건물과 관련된 것들 투성이네요...ㅋ 감안해서 봐 주는 쎈스~ 아무튼 여행을 계속해볼까요? 손중산 고거에서 걸어서 5~6분 거리에 주은래의 고거가..

앞서 말씀드린대로 상해서 1년간 거주하며 여러곳을 돌아봤기 때문에 좀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어졌습니다. 남들이 흔히가는 관광지 위주가 아닌 혼자만의 여행을 위한 곳을 돌아다니기 위해 한국에서도 여러 사이트며 책을 뒤져서 찾은 곳입니다. (뭐 그닥 힘들지는 않았습니다만 ^^;;) ..

그저께 썼다가 확인 누르는 순간 다 날려버린 충격에 헤어나지 못하다가.. 오늘에서야 또 하나 씁니다.. 사진을 딴 곳에 올려서 퍼올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여기에서 곧바로 올리다보니 20장이 한계네요..;; 어쨋든 ..여타 상해여행과는 조금 다르게 돌아봤습니다 ^^ 첫째 날 밤..가까운 곳에..

까망까망 2005년 12월 26~31일 5박 6일간 상해를 다녀왔습니다 ^0^ 그럼 썰을 풀어볼까요~~ 인천공항으로 나가는 건 첨이라..떨려~~~-0- 1년반만의 상해 잘 지내고 있니? 뱅기도 보이는 군요~ 하지만 저건 제가 탈 뱅기가 아니랍니다..;; 푸동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 공항버스 6번에 1빠로 올라......